성별 논란 육상선수 Caster Semenya 전담 법무팀, 항소 고려 중
2020-10-05
15:07:23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자 올림픽 여자 800m 2관왕 육상선수 Caster Semenya의 전담 법무팀이 성별 논란과 관련해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을 상대로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 항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출처 - insidethegames
대회 출전을 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Caster Semenya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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