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F 회장, Semenya 판결에 대해 “여성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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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Sebastian Coe 회장은 CNN 인터뷰에서 Caster Semenya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한 판결을 지지하며 여성선수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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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IAAF 회장 Sebastian Coe (출처:CNN)

Sebastian Coe는 9월 1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Caster Semenya와 성 발달 차이(DSD, Differences in Sexual Development)가 존재하는 선수들에 대한 판결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함.

그는 Caster Semenya와 문제에 대해 선수가 경기장 트랙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DSD를 가진 모든 선수들이 IAAF의 의학적 기준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밝힘. 그는 또한 지금 당장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카테고리를 보호하는 것이 IAAF 회장으로서 그의 “책임”이라고 말함.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Caster Semenya와 IAAF간의 성별 논란과 관련하여 올해 5월 IAAF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림. 이에 따라서 Caster Semenya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선 6개월 전부터 테스토스테론 기준 수치를 낮추는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함.

한편,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임.

 

같이보기

⦁ 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의사회의 Semenya 판결 비판에 반대 의견 표명

⦁ 성별 논란 육상선수 세메냐, 결국 패소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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