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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알제리 복서 Imane Khelif, 의료 보고서 유출
2024-11-08 17:43:00
2024 파리 올림픽대회(이하 파리 2024)에서 XY 염색체를 갖고 여자 복싱 66㎏ 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한 알제리 출신 복싱 선수 Imane Khelif가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의료 보고서가 유출돼 논란이 발생함.
성별 논란 알제리 복서 Imane Khelif, 의료 보고서 유출

지난 115(현지 시각) 힌두스탄타임즈, 타임즈 오브 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저널리스트가 확보한 의료 보고서는 프랑스와 알제리 병원 전문가들이 지난해 6월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생물학적 특성, 가령 내부 고환의 존재와 자궁의 부재 등에 대해 나와있다고 전함.

 

이와 더불어 Imane Khelif 선수의 의료 보고서에는 5-알파 환원효소 결핍 장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이는 남성에게만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를 사전에 인지한 국제복싱협회(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XY 염색체를 갖고 있던 Imane Khelif 선수의 IBA 주관 대회 출전을 금지 시켰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염색체만으로 성별을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Imane Khelif 선수의 파리 2024 출전을 허용하였고 결국 여자 복싱 66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여 이슈가 된 바 있음.

 

한편, Imane Khelif 선수는 파리 2024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실시된 기자회견에서 "나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여성으로 태어나 살았으며 SNS를 통해 쏟아진 비난은 매우 부당하고, 인간의 존엄성마저 해쳤다. 모든 사람이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고, 타인을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음.

기사 출처
insidethegames
이미지 출처
I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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