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A, 러시아-벨라루스 중립국 소속으로 대회 참여 허용
2023-10-31
13:00:00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 집행위원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결정에 따라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부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두 나라 선수들은 개인 자격의 중립국 소속으로 IBSA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함.
IBSA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월 12일(현지 시각) 임시 회의를 개최하여 IPC의 결정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향후 2년간 부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으며 이에 두 나라 선수들은 IBSA 집행위원회가 정한 조건을 충족할 시 개인 자격의 중립국 소속으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IBSA 집행위원회는 두 나라 선수들은 개인 자격의 중립국 소속으로 대회 출전이 가능해졌지만 아직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정확한 조건들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IPC의 출전 자격 검증 초안이 발표된 후 출전 조건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IPC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현지 시각)까지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벨라루스패럴림픽위원회에 2년간 부분 자격 정지 동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하였고 이에 따라 두 나라 선수들은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에 IPC 집행위원회가 정한 조건을 충족할 시 개인 자격의 중립국 소속 신분으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힘.
기사 출처
IBSA, insidethegames
이미지 출처
I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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