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2013-07-04
16:48:34
- Novak Djokovic(테니스선수)가 자신이 6~7개월 동안 도핑 검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사실을 폭로함으로 인해 테니스 선수들의 도핑검사 횟수 부족이 논란이 됨. 이에 Stuart Miller(ITF Anti-doping Chief)가 ITF의 Testing Program의 도핑 검사 횟수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WADA에 따르면, 2010년 사이클, 육상, 수영은 각각 21,427회, 25,013회, 13,138회의 검사를 실시한 반면, 같은 해 테니스는 3,638차례의 검사만을 실시함. 7. 4, www.sportcal.com
※ WADA: World Anti Doping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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