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도쿄 2020 예선, 리스본서 개최 > 최신뉴스

2020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종목의 출전권이 걸린 세계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올림픽 예선 경기가 5월 21일(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임.

세계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도쿄 2020 예선, 리스본서 개최(출처: Getty Images)

단 3장의 도쿄 2020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종목 출전권을 놓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5월 21일(현지시간) 최초로 세계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올림픽 예선 경기가 개최될 예정임. 대회 결과 올림픽 랭킹 140위 이내의 남녀선수로 구성된 상위 3개 팀은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있는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종목 출전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임.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종목은 남자 2명과 여자 2명이 팀을 이뤄 수영 300m, 사이클 8km, 마라톤 2km의 짧은 코스를 주파해야 하며, 프랑스, 호주, 영국, 뉴질랜드, 독일, 네덜란드, 미국과 개최국 일본은 이미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함.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릴 세계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올림픽 예선 경기에는 캐나다,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헝가리, 포르투갈, ROC(러시아), 체코,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참가할 예정임. 한편, 세계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올림픽 예선 경기는 TriathlonLIVE.tv에서 중계될 예정이며, 전체 라인업은 경기 2시간 전 확인할 수 있음.   같이보기 ⦁세계트라이애슬론, 도쿄 2020 예선전 재개 ⦁세계트라이애슬론, 5월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예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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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insidethegames - 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