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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ranch 조정위원장, “베이징 2022의 올림픽유산은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이라 발표
2019-07-23 09:17:10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Juan Antonio Samaranch 베이징 2022 조정위원장은 이번 베이징 2022의 올림픽 유산은 중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발표함.

베이징2022제4회 베이징 2022 조정위원회 회의 (출처: ITG)

지난 18일(현지시간) IOC Juan Antonio Samaranch 베이징 2022 조정위원장과 관계자들이 베이징 2022 본부에서 회의를 가졌으며, 베이징 2022의 현재 진행상황 및 준비과정을 소개로 회의의 시작을 알림. Samaranch 베이징 2022 조정위원장은 최근 2022년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과정 점검차 중국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다시 한 번 회의에서 발표했으며 베이징 2022 관계자들이 IOC에 약속한 ‘획기적인 경기장을 짓겠다’는 약속 또한 이행하고 있음을 언급함. 이어 Samaranch 조정위원장은 “우리가 현재 함께 준비하고 있는 올림픽대회의 올림픽 유산계획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현재 진행상황을 보며 나는 크게 감명 받았다. 따라서 이번 베이징 2022의 올림픽 유산은 추후 개최될 올림픽 대회들에게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고 올림픽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IOC는 계속해서 베이징 2022의 준비과정을 지원할 것이라 약속함. 한편, 베이징 2022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임.   같이보기 베이징 2022 준비과정 순조롭게 진행 중 베이징 2022 탄소 배출 최소화 신기술 공개  
  출처 - insidethegames - Beijing 2022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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