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2 탄소 배출 최소화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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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개최국인 중국은 이번 17(현지시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에서 사용할 친환경기술을 제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조정위원회에서 공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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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공식 로고 (출처: Beijing 2022)

이번 베이징 2022에 지어질 빙상경기장과 선수 훈련센터에는 천연 CO2 냉각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베이징 2022 관계자는 이 기술이 도입된다면 연간 약 3,900대의 자동차가 내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맞먹고 이는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주장함.

IOC Juan Antonio Samaranch 조정위원장은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결정이며 IOC가 2022년 베이징 2022 조직위원회와 협력한 결과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또한, 베이징 2022는 지난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에 가입했으며, 도쿄 2020과 파리 2024 역시 서명을 한 이번 협약은 IOC가 주도하여 전 세계 스포츠계가 기후변화 방지에 힘쓰도록 장려하고 있음.

한편, 각 경기장에 갖춰질 예정인 천연 CO2냉각 시스템은 이번 베이징2022에서 최초로 시도될 예정임.

 

같이보기

⦁ 2016리우올림픽 (2016. 8. 5. – 8. 21.) 조직위, 360만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세부종목 7개 추가 확정

 

 

 

출처
– insidethegames
– Beijing  2022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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