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레슬링 세계챔피언, 도핑 적발로 인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박탈
2018-09-06
13:56:06
몽골 출신의 여자레슬링 세계챔피언 Orkhon Purevdorj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2kg급 경기에서 금지약물 양성 판정을 받고 금메달을 박탈당함.
출처 - insidethegames - OCA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2kg급 경기에서 금지 약물 양성 판정을 받고 금메달을 박탈당한 Orkhon Purevdorj 선수(가운데) (출처: Getty Images)
출처 - insidethegames -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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