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7일 국제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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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르크메니스탄 레슬링 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핑 적발 1호 기록

투르크메니스탄 출신의 레슬링 선수 Rustem Nazarov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핑에 적발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는 Nazarov의 소변 샘플에서 은폐제(Masking Agent)인 furosemide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함. Nazarov는 이에 따라 아시안게임에서 실격 처리되었음. 해당 샘플은 레슬링 경기 전에 수집된 것으로 알려짐. Nazarov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경기에 출전하여 인도의 Sandeep Tomar에게 패배하였으며, 이번 도핑 적발로 인해 해당 기록이 취소될 예정임. 한편 OCA의 Shiekh Ahmad Al-Fahad Al-Sabah는 지난 3번의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도핑이 적발된 종목들에 대해 메달 수를 줄이거나 정식종목에서 퇴출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2.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패럴림픽 입장권 가격 책정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패럴림픽 입장권 가격을 책정하여 발표함.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패럴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입장권 가격은 $72에서 $1,346까지 책정되어 있음. 경기장 입장권 가격은 최저 $8부터 최고 $63까지 이를 전망임. 조직위원회는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더욱 많은 젊은 층들을 끌어 들이겠다는 계획임. 또한 조직위원회는 일본 전역의 학생 약 100만 명에게 입장권 특별 할인을 제공할 예정임. ‘2020 도쿄패럴림픽’ 육상 종목 입장권 가격은 $18~$58, 수영 종목 입장권은 $18~$68이 될 예정이며, 입장권은 내년 여름부터 판매가 개시될 전망임.

 

3. ‘2014 소치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Sotnikova, 2018-2019 시즌 불참 선언

‘2014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러시아의 Adelina Sotnikova가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을 불참한다고 선언함. Sotnikova는 ‘2014 소치올림픽’ 이후 2015 러시아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기록한 후 최정상 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Sotnikova는 러시아의 국영통신 TAS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 빙판에서 다시 패배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힘. 한편 Sotnikova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의 국가적인 도핑 스캔들에 연루되지 않았음이 밝혀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지난 11월 Sotnikova가 러시아 도핑 스캔들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으며, 이 사건의 내부고발자인 Grigory Rodchenkov 전 모스크바 실험실 소장 또한 Sotnikova가 도핑 조작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었다고 발언한 바 있음. Sotnikova가 참가하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의 Alina Zagitova가 금메달을 따냈음.

 

 


 

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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