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바흐 IOC 위원장 31일까지 北체류…향후 올림픽 출전 방안 논의
2018-03-30
10:12:31

바흐 IOC 위원장 평양 도착…2박3일 체류 예정(평양 AFP=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오른쪽)이 29일 북한 평양에 도착, 김일국 북한 체육상의 영접을 받고 있다. IOC는 바흐 위원장이 2박 3일간 평양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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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도착한 토마스 바흐(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2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2018.3.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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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북한 방문…"향후 올림픽 출전 방안 논의"(평양 AP=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앞줄 오른쪽)이 29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일국 북한 체육상(앞줄 오른쪽 두번째)의 영접을 받고 있다. IOC는 바흐 위원장이 2박 3일간 평양에 머물며 북한 스포츠의 더 많은 올림픽 참여에 초점을 맞춰 대화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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