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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경기, 판정관련 논란 잇따라
2014-10-08 18:00:45
몽골 선수단장 Badmaanyambuugiin Bat-Erdene는 2014년 9월 30일 펼쳐진 2014인천아시안게임 복싱 경기에서 편파판정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AIBA에 공식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힘. Bat-Erdene는 남자 55kg 이하 남자 복싱경기에서 몽골의 Tugstsogt Nyambayar 선수가 편파적인 판정으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AIBA에 정식으로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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