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관중 제한 조치 없애고 개최도시 방침 따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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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이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난 202010월 발표한 관중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힘.

GettyImages-1306540730UEFA, 관중 수용 인원 제한 조치 해제 (출처: Getty Images)

지난달 31일(현지시간), UEFA는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55개 회원국들의 COVID-19 상황이 각각 다른 만큼 2020년 10월 발표한 ‘관중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경기 개최 국가 및 도시의 COVID-19 검역 방침에 따라 관중 수용 규모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힘.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열릴 2020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EURO 2020, 2020 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에 더 많은 관중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FA, The Football Association)는 Wembley Stadium에서 열리는 EURO 2020 준결승과 결승에서 전체 관중석의 절반 인원을 수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영국 정부가 내놓은 COVID-19 봉쇄 조치 해제 로드맵에 따라 5월 17일부터 1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유연한 대회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힘.

한편, UEFA는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EURO 2020과 2021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최대 5명의 교체선수 사용을 허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ball Association)이 주관하는 여자 20세 이하 월드컵 참가팀 선정 시스템에 대해 논의함.

 

같이보기

⦁도쿄 2020, 해외 관중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2021 FIFA U-20·U-17 남자 월드컵 개최 취소

 


 

출처
– insidethegames
–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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