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분산개최 견해
2013-09-04
14:40:46
장웅(IOC 위원, 북한)이 북한 강원도 원산에 건설 중인 마식령 스키장을 활용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남·북 분산하여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힘. 그러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힘.
_2013. 9. 4, www.sportcal.com
최근뉴스
최근뉴스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