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B 최고경영자, 2016리우올림픽 불안감 드러내
2014-05-06
10:56:38
IRB(International Rugby Board)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인 Brett Gosper가 2016리우올림픽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냄. Gosper는 특히 IRB가 이번 올림픽에서 7인제 럭비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기 때문에 리우의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밝힘.
Kevan Gosper(IOC 위원, 캐나다)의 아들이기도 한 Brett Gosper는 다른 IF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IOC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임.
_2014. 5. 6, www.insidethegames.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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