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ed Wrestling Styles) > 최신뉴스

- FILA는 레슬링을 올림픽 종목으로 재진입시키기 위하여 5월 한 달을 세계 레슬링의 달(World Wrestling Month)로 지정함과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국제캠페인을 실시함. _2013. 5. 1, www.aroundtherings.com - 올해 초부터 FILA 회장대행 역할을 해온 Nenad Lalovic(세르비아)가 5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제7대 FILA 회장으로 정식 선임됨. _2013. 5. 20, www.sportcal.com - FILA는 5월 19일 총회를 통해 레슬링의 새로운 규정을 공개함. 세트제 폐지, 여자 자유형의 체급 세분화, 남자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체급 축소 등으로 양성 평등을 구현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레슬링을 올림픽 종목으로 다시 채택시키고자 함. _2013. 5. 20, www.sportcal.com - 레슬링의 올림픽 종목 퇴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사임했던 Raphael Martinetti(전 FILA 회장)가 Nenad Lalovic 신임 회장에 대한 반감을 표함. 이에 앞서, FILA 총회 개최를 저지하기 위하여 CAS에 제소하였으나 패함. _2013. 5. 21, www.sportcal.com ※ 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 Nenad Lalovic는 레슬링이 2020올림픽 종목 최종후보로 선정된 후, 최종선정을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하겠다며(fight even harder),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밝힘. _2013. 5. 29, www.aroundtheri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