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컬링연맹, 선수위원회 위원장에게 투표권 부여
2024-10-14
10:00:00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은 기존에 없던 선수위원회 위원장에게 투표권을 부여한다고 밝힘.
세계컬링연맹은 지난 10월 4일(현지 시각) 실시된 연례 총회에서 선수위원회 위원장에게 이전까지 없었던 집행위원회 투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중요한 결정에 있어 선수들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할 전망이라고 전함.
이번 결정에 대해 現 선수위원회 위원장 Tyler George는 "모든 선수가 집행위원회에서 내리는 결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견은 반드시 집행위원회에 전달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투표권 부여 결정으로 선수들의 의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힘.
또한, 前 선수위원회 위원장이자 現 집행위원회 위원 Jill Officer는 ”선수위원회 위원장이 집행위원회에서 투표권을 갖게 됨으로써 집행위원회에 대한 선수들의 신뢰성이 더욱 높아졌고 이를 통해 선수들은 자신의 의견과 투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책임감을 가지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컬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함.
한편, 세계컬링연맹은 이번 결정과 관련하여 선수들의 의견이 집행위원회 수준의 논의와 결정에 반영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사례를 참고했다고 밝힘.
기사 출처
World Curling
이미지 출처
I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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