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2024가 지난 9월 8일(현지 시각)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파리는 날마다 축제(PARIS EST UNE FETE)'라는 주제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2일간 펼쳐진 축제의 막을 내림.
이날 폐회식에서는 프랑스 샹송 가수 산타의 화려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입장한 후 패럴림픽의 순간들 영상 상영에 이어 IPC 위원장 Andrew Parsons, 파리 2024 조직위원회 Tony Estanguet 위원장의 공식 연설이 이어짐.
IPC 위원장 Andrew Parsons는 "우리는 파리 2024에서 포용의 혁명을 시작했고 모두가 '다름'에서 장점을 봤으며, 세상을 더 포용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하나 되어 이 세상을 모두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고 Tony Estanguet 위원장은 “우리는 패럴림픽 혁명을 일으켰고 모두의 가슴속에 깊이 남을 것이다."라고 전함.
마지막으로 패럴림픽기 이양식에서는 Andrew Parsons 위원장과 Tony Estanguet 위원장을 거쳐 차기 대회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Karen Bass 시장이 넘겨받았고 이어서 선수들이 작은 랜턴 안에 성화 불씨를 끄며 파리 2024가 막을 내림.
한편,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현지 시각)까지 169개국에서 4,567명이 참가하여 22개 종목, 549개의 세부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파리 2024에서는 중국이 총 220개의 메달(금 94, 은 76, 동 50)을 획득하여 종합 1위를 차지하였고, 총 124개의 메달(금 49, 은 44, 동 31)을 획득한 영국이 종합 2위, 총 105개의 메달(금 36, 은 42, 동 27)을 획득한 미국이 종합 3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총 30개의 메달(금 6, 은 10, 동 14)을 획득하여 종합 22위를 차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