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무장관, 러시아 선수 비자 미발행 엄포
2023-04-14
14:27:00
독일의 내무장관 Nancy Faeser는 러시아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이 가능하더라도 자국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엄포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지난 3월 28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지 않고, 군대에 소속되지 않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복귀를 허용해야 한다고 권고함.
그러나 독일 내무장관 Nancy Faeser는 이와 같은 IOC의 움직임에 반대하며 독일 당국이 러시아 선수들이 자국 땅에서 경쟁하지 않도록 보장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함. 또한, Nancy Faeser는 인터뷰를 통해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주최하는 국가들이 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자 발행을 통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여부를 통제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힘.
한편, 독일은 국제펜싱연맹(FIE, International Fencing Federation)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을 개인 중립 선수 자격으로 국제대회출전을 허가하는 IOC의 권고사항을 승인한 것에 대한 반발로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타우버비쇼프스하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 플러레 월드컵 개최를 취소한 바 있음.
기사 출처
insidethegames
이미지 출처
I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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