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새로운 성평등 강화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2023년 핵심 목표인 여성 부회장 1명을 포함하여 여성 이사 비율 40% 달성을 필두로 다양한 성평등 추진 계획을 제시함.
WA는 “올해 8월에 개최될 이사회에서 기존 8명이었던 이사를 최소 10명(여성 부회장 1명 포함)으로 늘릴 것이며, 이로써 WA 이사회의 40%가 여성으로 구성될 것이다. 또한, 2027년까지 여성 이사 비율이 5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발표함.
또한,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도쿄 2025)까지 대회 전체의 여성 지도자의 비율이 최소 2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가연맹(NFs, National Federations)들을 독려하고, 여성 지도자를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제공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힘.
이번 정책 발표와 관련하여 WA 회장 Sebastian Coe는 “성평등 실천을 위해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형평성을 제공해야 한다. 스포츠에서 진정한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성 선수, 관계자, 임원에게 필요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앞서 발표한 정책을 토대로 여성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다.”라고 밝힘.
한편, 세계 여성의 날 주간인 3월 6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모든 WA 플랫폼에서는 ‘여성 참정권 운동(Suffragette Movemen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WA 로고가 사용될 예정이며, 모든 특집은 여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