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 8개의 새로운 회원국 추가 > 최신뉴스

지난 9월 9일 칠레, 에콰도르, 요르단, 리비아, 룩셈부르크, 모리타니, 모나코, 슬로베니아 8개 국가가 국제e-스포츠연맹(IeSF,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에 가입하며, IeSF는 총 82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기구로 성장함.

IeSF에 가입된 8개 국가 (출처: IeSF)

IeSF는 아메리카대륙의 칠레, 에콰도르, 아시아대륙의 요르단, 아프리카대륙의 리비아, 모리타니, 유럽대륙의 룩셈부르크, 모나코, 슬로베니아 총 8개의 신규 회원국의 가입 소식을 발표함. 이에, IeSF 이사이자 사무국장인 Boban Totovski는 “많은 잠재적 국가들이 IeSF에 회원국 신청을 함으로써 IeSF의 결속된 임무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함. 신규 회원국 및 연맹 명칭은 다음과 같음: 한편, IeSF는 2008년 유럽과 아시아의 9개 회원국이 모여 처음 설립되었으며, 12년 만에 80개국이 넘는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기구로 성장함. 앞으로 더 많은 회원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월드챔피언십 및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 Global Esports Executive Summit)를 개최할 전망임.   같이보기 ⦁ 국제e스포츠연맹, 5개의 새로운 회원국 추가 ⦁ IeSF, GEES2020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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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insidethegames - Ie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