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패럴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노력
2014-06-28
18:47:41
BWF(Badminton World Federation) 회장 Poul-Erik Høyer(IOC위원, 덴마크)가 장애인 배드민턴의 2020도쿄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PC(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Høyer 회장은 장애인 배드민턴의 가장 큰 장점은 종목 그 자체에 있다면서 경기 자체가 매력적이고, 역동적이며, 선수들 또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함.
_2014. 6. 28, www.insidethegames.biz
[ISC TIP]
현재 태권도, 배드민턴 총 두 종목이 2020도쿄패럴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최종 후보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이에 대한 IPC의 최종 결정은 올 10월에 발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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