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여자농구 이문규 감독 "단일팀 합류할 만한 북측 선수 2∼3명"
2018-07-03
15:46:56

평양 가는 소감 밝히는 이문규 감독(성남=연합뉴스) 남북 통일농구단의 이문규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2018.7.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이문규-허재 감독, '평양으로 갑니다'(성남=연합뉴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수송기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문규 여자 대표팀 감독,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 박찬희 남자 대표팀 주장. 2018.7.3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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