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Inter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회장 당선 및 새 집행위 구성
2014-08-29
14:48:09
스페인 세비야에서 개최된 FIBA (Inter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총회에서 FIBA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아르헨티나 출신 Horacio Muratore가 당선됨.
Muratore는 전직 회장인 Yvan Mainini에 이어 오는 2019년 까지 FIBA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임.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6인의 FIBA 집행위원 또한 선출되어 첫 미팅을 가짐. 이 중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현 IOC 위원이자 전 IOC 재정위원장인 Richard Carrion 또한 FIBA 집행위원으로 선출됨.
참고 _ www.sportc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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