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임원 출입금지 조치
2014-09-17
14:18:13
성추행 혐의 임원 출입금지 조치
아시안게임 주최 기관 OCA(Olympic Council of Asia)는 이란 축구 대표팀 임원인 Amereh Ahmad가 인천아시안게임 여성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Ahmed의 인천아시안게임 전 지역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힘.
OCA는 추가로 이란 NOC에게 Ahmed를 본국으로 송환할 것을 요청함.
한편, 조직위원회는 선수 및 임원들에게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함.
참고 _2014. 9. 17, www.aroundther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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