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올림픽 대비' 세관검사 강화…평소보다 2시간 길어져
2018-01-29
14:00:51
[앵커]
당분간 해외 다녀오실 때, 입국 대기 시간 여유 있게 잡으셔야겠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는 입국장의 세관 검사가 깐깐해졌습니다. 그 첫 날 저희 취재진이 가보니, 공항에서 나오는데 평소보다 2시간은 더 걸렸고 면세 한도가 넘으면, 가산세를 무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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