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stone, 올림픽 채널 첫 파트너로 선정
2016-08-15
10:00:14
IOC는 세계 1위의 타이어 및 고무 제조 기업인 Bridgestone이 '올림픽 채널(Olympic Channel)'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되었다고 발표함.
2014년부터 10년간 IOC와 TOP 계약을 맺은 Bridgestone이 2020년까지 4년간 올림픽 채널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함.
오는 8월 21일 개국 예정인 올림픽 채널은 세계 각국의 스포츠팬들에게 연중 올림픽 관련 뉴스와 올림픽 가치를 전파할 예정임.
브리지스톤 CEO Massaki Tsuya와 IOC 회장 Thomas Bach
(출처: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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