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Lee, 스쿼시 아직 올림픽 한번도 안 오른 새로운 종목 강조
2013-08-31
13:12:36
Mike Lee(Vero Communication - WSF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관련 컨설팅社 대표)가 9월 8일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스쿼시가 야구·소프트볼, 레슬링과 달리 올림픽 무대에 한 번도 오르지 않은 새로운 종목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힘. 2013. 8. 31, 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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