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Rogge (IOC 명예위원장, 벨기에), UN 특사로서의 첫 임무 수행
2014-11-13
18:58:11
IOC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8대 IOC 위원장이자 현 명예위원장인 Jacques Rogge가 UN사무총장의 청소년 난민과 스포츠 특사(Special Envoy of the UN Secretary-General for Youth Refugees and Sport)로서의 첫 번째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014년 10월 30일 밝힘. Jacques Rogge는 청소년 난민들의 실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그들의 복지를 위한 스포츠의 영향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요르단의 수도인 Amman에서 100km 가량 떨어진 Azraq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방문함.
한편, 이번 일정에는 요르단 NOC회장이자 IOC위원인 HRH Prince Feisal Al Hussein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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