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 도핑 적발에 따른 징계 조치 발표
2014-07-17
14:56:11
IBU는 러시아 바이애슬론 선수인 Irina Starykh과 독일 선수인 Evi Sachenbacher-Stehle의 도핑 적발에 따른 징계 조치를 발표함.
징계조치에 따르면, 2명의 선수 모두 향후 2년 동안 IBU 대회의 출전이 금지되며, 소변 샘플이 채취된 시기에 출전한 대회의 성적들은 무효처리 됨.
특히, 2014소치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채취된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적발된 Sachenbacher-Stehle의 경우, IOC의 징계 또한 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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