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League 6개 구단 감독, 박은선 선수에게 성별 검사 요구
2013-11-07
11:57:45
서울시청을 제외한 WK-League의 6개 구단 감독들은 박은선 선수에게 성별 검사를 요구하며, 검사를 실시하지 않을 시 내년도 리그를 보이콧 하겠다는 뜻을 알려 논란이 됨. 대한축구협회는 박은선 선수가 지난 2004아테네올림픽과 2003 FIFA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이미 15세 나이에 성별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_2013. 11. 7, www.insidethegames.biz
※ WK-League는 2009년도에 결성된 한국여자축구리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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