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훈련 상황 개선 보도
2013-12-02
11:41:12
영국 언론사 Reuter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소치를 향한 꿈”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Reuter는 대한민국 컬링선수들이 다른나라 선수들이 버린 브룸 (Broom) 을 주워 활용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였었다고 보도함. 하지만 대표팀이 지난 3월 세계컬링선수권 4강에 올라 2014소치동계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훈련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도 밝힘.
_www.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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