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삼성, 도쿄 2020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선발 절차 개시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와 월드와이드 패럴림픽 파트너 삼성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수단·패럴림픽 서포터즈와 함께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콘텐츠로 제작·공유할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4명에 대한 선발 절차를 개시함.

GettyImages-479131427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선발 절차 개시 (출처: Getty Images)

IPC와 패럴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이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불가능을 뛰어넘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할 블로거 4명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함.

5월 4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최대 60초 길이, 최대 50mb 용량의 동영상을 만든 후 패럴림픽 계정을 태그하고 #Tokyo2020 해시태그를 지정해 지정된 사이트에 제출하거나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게시하면 선발 절차 참여가 완료되며, 제출 영상은 영어 혹은 모국어 모두 사용이 가능함. 블로거들은 패럴림픽이 전 세계에 전달하는 업적 및 성과와 더불어 삼성의 핵심 캠페인 메시지인 ‘하나의 세계를 위해 함께(Together For One World)’를 영상에 담아내도록 권장됨.

4명의 블로거 선발은 월드와이드 패럴림픽 파트너 삼성과 IPC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출품작을 분석해 진행할 예정이며, 도쿄 2020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각국 패럴림픽 위원회(NPC, 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관계자들도 블로거 선발 절차에 참여할 수 있음. 선발된 4명의 블로거들은 삼성·IPC가 선발한 선수 11명, 패럴림픽 서포터즈 3명과 함께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로 활동할 계획임.

2012 런던 하계 패럴림픽에서 시작된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는 2014 소치, 2016 리우,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전 세계에 패럴림픽과 관련한 현장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했으며, 미국 휠체어 레이서 선수 Tatyana McFadden과 브라질 수영 레전드 Daniel Dias, 2016 리우 패럴림픽 독립 패럴림픽 선수단(난민 선수로 구성)의 Ibrahim al Hussein이 해당 대회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로 활동한 바 있음.

IPC 수석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Craig Spence는 “이번 도쿄 2020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는 패럴림픽 선수들의 시각에서 패럴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 동안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가 만들어 낼 창의적 콘텐츠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런던 2012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에 참여했던 Greg Polychronidis는 “패럴림픽의 세계를 대중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캠페인은 패럴림픽 경기장에서의 멋진 장면들과 특별한 순간들을 전 세계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고, 이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힘.

한편, 도쿄 2020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가 제작한 콘텐츠들은 IPC 유튜브 채널에 공유될 예정이며, 블로거 선발 절차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음.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참가 사이트>

 

같이보기

⦁IPC, 디지털콘텐츠 제공을 위한 AI 기술 적용

⦁IPC, 2020 도쿄 패럴림픽 난민팀 출전 계획 발표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