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특집> IOC, COVID-19 양성 관련 자가격리 규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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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2020 도쿄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최대 10일간의 자가격리를 실시한다고 발표함.

GettyImages-1330034444IOC, COVID-19 양성 관련 자가격리 규정 발표 (출처 : Getty Images)

지난 6월, 안전한 올림픽대회 개최를 위해 발간된 도쿄 2020 플레이북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던 COVID-19 양성 관련 자가격리 규정에 대한 지침이 발표됨.

IOC는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최대 10일간의 자가격리를 준수해야 한다고 발표했으며, COVID-19 관련 증상이 없고 건강 상태가 좋은 선수에 대해 6일 차부터 연속 2번, 24시간 간격의 비인두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 즉시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 전망임.

또한, IOC 대변인 Mark Adams는 “일본 보건 당국 프로트콜에 따라 올림픽 선수촌 외부의 격리시설에서 격리되는 10일간 선수들은 다수의 COVID-19 검사를 실시하며, 격리 6일 차 24시간 이내에 연속적인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COVID-19 대응책을 준수한다는 조건에 한해 경기 참가 및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지금까지 총 7명의 선수가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회 경기가 자가격리 기간에 포함됨에 따라 도쿄 2020 경기 참가가 좌절됨.

 

 

같이보기

<도쿄 2020 특집> IOC, 선수들에게 COVID-19 관련 규정 준수 촉구

THE PLAYBOOK(선수 및 임원) 국문 (최종본)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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