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올림픽 숲’ 조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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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지난 512(현지시간)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올림픽 아젠다 2020+5’ 권고안 중 지속가능성공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의 지원을 받아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올림픽 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힘.

GettyImages-72596626IOC,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올림픽 숲’ 조성 예정 (출처: Getty Images)

IOC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1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회의에서 ‘지속가능성’ 공약의 중간 목표인 2024년까지의 탄소 배출량 30% 감소 목표 계획에 대한 구체적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IOC가 불가피한 탄소 배출량의 100% 이상을 상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프리카에 ‘올림픽 숲’을 조성하기로 약속함.

‘올림픽 숲’은 사하라 사막과 수단 사바나 초원 사이의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기후 변화와 지속적인 사막화로 황폐화된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UN이 지원하는 ‘아프리카의 거대녹색장벽(Great Green Wall of Africa)’ 이니셔티브의 일부가 될 것이며, IOC는 ‘올림픽 숲’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헬 지역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인구 증가, 기근 퇴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또한, IOC는 ‘올림픽 아젠다 2020+5‘의 일환으로 올림픽 대회의 기후 친화적(Climate Positive) 대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2030년부터는 의무화하겠다고 전함.

한편, IOC 집행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COVID-19 영향으로 긴급성과 중요성이 대두된 ‘지속가능성(Sustainablity), 유산(legacy), 양성평등(Gender Equality), 통합성(Inclusion)’ 등의 주제를 기반으로 IOC 전략적 로드맵 ‘올림픽 아젠다 2020+5’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음.

 

<5월 12일(현지시간) IOC 집행위원 회의내용>

 

같이보기

⦁IOC, 2024년까지 탄소배출 30% 감소 목표

⦁파리 2024, 세계 최초 기후 친화적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 서약

 


 

출처
– insidethegames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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