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ISU, ‘University Sport and Peace’ 포럼 개최

세계태권도연맹(WT, World Taekwondo)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지난 430(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University Sport and Peace’ 포럼을 공동 개최함.

Sports_and_Peace_Forum_05WT-FISU, ‘University Sport and Peace’ 포럼 성공적으로 개최(출처: WT/FISU)

인류, 사회적 정의, 성 평등이 주요 주제인 이번 포럼은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을 결속시키어 현대 사회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긍정적 해결 방안 모색 및 능동적 제안 개발을 목표로 개최되었음.

이번 포럼에서 주요 연사로 참석한 태권도박애재단(THF,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 이사 겸 유엔난민기구(UNHC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스포츠 코디네이터 Claude Marshall은 난민 청소년을 위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해당 지원을 위한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덧붙임.

이에 FISU 집행위원 Delise O’Meally는 사회적 정의와 전반적인 대학 스포츠에 대한 연설을 진행했으며, 특히 사회적 및 인종적 차별에 대한 부당함에 대학 스포츠의 관여 방안을 모색함. 또한, FISU 집행위원이자 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인 Mendez Gamboa는 성 평등 증진을 위해서 FISU가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스포츠가 어떻게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함.

한편, 양 기관은 올해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스포츠, 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 대학 스포츠 평화단(World University Sports Peace Corps) 창설에 전념하고 있음.

 

같이보기

⦁2022 FISU World Forum, 등록 절차 오픈

⦁루체른 2021, 경기 일정 공개

 


 

출처
– insidethegames

 




UCI, COVID-19로 중단된 파라 사이클링 월드컵 재개

국제사이클연맹(UCI, International Cycling Union)COVID-19 여파로 장기간 중단된 파라 사이클 월드컵이 이번 주 벨기에 오스텐더에서 재개된다고 발표함.

UCIUCI, COVID-19로 중단된 파라 사이클링 월드컵 재개(출처: UCI)

지난 5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벨기에 오스텐더에서 개최되는 2021 UCI 파라 사이클링 로드 월드컵은 COVID-19 팬데믹 이후 파라 사이클의 첫 번째 메인 대회가 될 예정이며 다음 대회는 이탈리아 마로스티카와 바사노델그라파에서 개최될 전망이며 대회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임.

작년 2020년 월드컵 시리즈 전체가 COVID-19 팬데믹으로 전면 취소되었으며 2021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트랙 월드 챔피언십 또한 취소되었으며 파라 사이클 선수들은 작년 1월과 2월 캐나다 밀턴에서 개최한 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경기가 재개되기를 고대해왔음.

한편, 이번 파라 사이클 월드컵에는 월드 MH5(남자 핸드사이클) 로드 레이스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한 Tim de Vries(네덜란드)을 포함해 수많은 세계 챔피언이 오스텐더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임.

장애인 사이클 스포츠 등급 분류
C – 사이클 : 개조된 일반 자전거
T – 트라이사이클 : 3륜 자전거
B – 시각장애: 탠덤(2인용 자전거)
H – 핸드사이클

라이더 코드의 첫 번째 글자는 선수들의 성별, 두 번째 글자 및 세 번째 숫자는 장애 분류 등급에 따라 나누어짐.

 

같이보기

⦁UCI, 2021 장애인 사이클 도로 세계선수권대회 조기 개최

⦁UCI, UN 기후변화협약 스포츠기후행동협정 체결


 

출처
– insidethegames
– UCI

 




[ISF 5월 1주차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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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OC,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공개

2, IPC,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 60% 백신 접종 예정

3. 제15회 IF 포럼, 5월 25일 온라인 개최 예정

4. 예카테린부르크 2023, 첫 번째 경기 베뉴 완공

5. 청두 2021, 기술운영센터 공식 오픈

6. 도쿄 2020 다이빙 예선, 엄격한 격리조치 속 진행

7. 루체른 2021, 자원봉사자 모집 개시

8. 도쿄 2020,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 공개

9. 도쿄 2020, 다국어 어플리케이션 제공 예정

10. 도쿄 2020 마라톤 테스트 이벤트, 삿포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11. 프랑스 오픈, COVID-19 여파로 관중 35%로 제한

12. 런던시장, 올림픽 유치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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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선수위원회 선거, 22명 후보 채택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ee)는 올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IPC 선수위원회 선거에 22명의 후보가 공식 채택됐다고 밝힘.

페럴림픽 선거IPC 선수위원회 선거에 22명 후보 채택 (출처: IPC)

지난 4일(현지 시간), IPC는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 기간을 포함하여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IPC 선수위원회 선거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총 22명의 후보를 채택했다고 발표함. 추가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lzu La Foret 호텔과 Fuji International Speedway에 장애인 사이클링 선수들을 위한 추가 투표 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이번 선거에 공식 채택된 22명의 후보는 다음과 같음.

캡처

이번 선거를 통해 총 6명의 선수위원들이 선출될 예정이며, 선거위원장은 IPC 법률 및 윤리위원회 위원장인 Mark Copeland가 맡게 될 전망임.

한편, IPC 선수위원회 선거에 후보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진행되는 패럴림픽 대회(도쿄 2020)에 출전하거나 이전 두 개 대회(리우 2016, 런던 2012)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이전 선거인 리우 2016 당시에도 22명의 후보가 등록된 바 있음.

 

 

같이보기

⦁ IPC, 러시아 선수들 도쿄 2020에 RPC 명칭 허용

⦁ IPC, 2020 도쿄 패럴림픽 초청 인원 감축

 


 

 

출처
– Around the Rings

 

 




IOC,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올림픽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공과 디지털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발표함.

image01IOC,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공개(출처: IOC)

도쿄 2020을 앞두고 발표된 Olympics.com은 올림픽이 처음 시작된 1896년부터 현대 올림픽에 대한 종합적인 세부 사항을 포함해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이 될 전망임.

Olympics.com에서는 선수마다 개인 상세 페이지가 제공되어 팬들은 더욱더 선수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올림픽, 선수,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최신 뉴스들도 빠르게 업데이트될 예정임. 또한, 개인 맞춤형 사용자 환경과 티켓팅, 판타지 게임, 그리고 올림픽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디지털 기능이 추가될 전망임.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는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IOC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환영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Olympics.com은 올림픽 팬들과 세계적 파트너들의 결합이 견고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함.

Olympics.com은 2021년 3월 제137회 IOC 총회에서 승인된 전략 로드맵인 올림픽 아젠다 2020+5의 여덟 번째 권장 사항인 “사람들의 디지털 참여 확대” 기반으로 발표되었으며 올림픽 채널, 도쿄 2020, 그리고 향후 올림픽대회를 포함한 하나의 올림픽 온라인 매체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임.

또한, 올림픽대회 동안 팬들의 디지털 참여를 도모하며 오는 도쿄 2020은 Olympics.com의 일환으로서 디지털 입지를 확보하는 올림픽대회의 첫 번째 에디션이 될 예정임. 더 나아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그리고 틱톡을 포함한 IOC의 디지털 미디어와 소셜미디어는 @olympics 계정으로 통합되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적용될 전망임.

한편, IOC는 디지털 플랫폼에 이어 IOC의 폭넓은 임무 기반 노력에 초점을 맞춘 대표 웹사이트인 IOC.org를 새롭게 발표했으며 파트너, 이해관계자, 그리고 언론을 위해 개발된 이 웹사이트는 올림픽 운동의 프로그램과 핵심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Olympics.com 바로가기>

 

같이보기

⦁IOC 집행위원회, 전략적 로드맵 ’올림픽 아젠다 2020+5’ 공개

⦁IOC EB, 선수위원회 회의 주요 논의내용


 

출처
– IOC




런던시장, 올림픽 유치 의사 표명

영국 런던시장 Sadiq Khan은 본인이 재선될 경우, 2036년 혹은 2040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fjzh13mz.yay런던 시장 Sadiq Khan (출처: Wikimedia Commons)

프랑스통신(AFP, Agence France-Presse)은 현재 영국 런던시장 Sadiq Khan이 5월 6일(현지시간)에 치러질 2021년 런던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2036년 혹은 2040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2016년 런던시장에 당선된 Sadiq Khan은 ”2036년 혹은 2040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유치 추진에 착수하는 것은 COVID-19 사태 이후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나의 계획 중 하나다“라고 언급하며 올림픽 유치 추진 의사를 밝힘.

현지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전임 런던시장이자 현재 영국 총리인 Boris Johnson이 Sadiq Aman Khan의 올림픽 유치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예상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유치에 필수적인 정부의 지원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함.

한편, 영국 런던은 1908, 1948, 2012년 올림픽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올림픽을 3회 유치한 도시이며, 2024년 프랑스 파리,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그 뒤를 잇고 있음.

 

 

같이보기

⦁ 호주 총리, 브리즈번 2032 재정 지원 약속

⦁ AOC 회장, “브리즈번 2032 확정 아냐” 경고

 


 

 

출처
– Around the Rings

 




도쿄 2020 마라톤 테스트 이벤트, 삿포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마라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삿포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됨.

하프마라톤도쿄 2020 마라톤 테스트 이벤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출처: Tokyo 2020)

선수들의 안전과 도쿄의 폭염을 우려해 일본 도쿄에서 삿포로로 한차례 개최지를 변경했던 도쿄 2020 마라톤 종목 테스트이벤트가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됨. 이번 테스트 이벤트 여자부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는 일본의 Ichiyama Mao가, 남자부 대회에서는 케냐의 Hillary Kipkoech 선수가 우승을 차지함.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 회장 Sebastian Coe는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삿포로에서 직접 하프 마라톤 대회를 관람했으며, 기자회견에서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경기 현장에서 이벤트 개최 능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COVID-19 방역 프로토콜 준수 능력을 포함한 다른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쏟는 헌신에 WA가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모두가 함께 도쿄 2020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전하며 도쿄 2020 조직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함.

한편, WA 회장 Sebastian Coe는 오는 일요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육상종목 테스트이벤트 참석을 위해 도쿄에 머무를 예정이며, 일본 정부가 COVID-19 확산세 완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세 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해당 테스트 이벤트도 무관중으로 개최될 전망임.

 

같이보기

⦁도쿄 2020, 마라톤 테스트 이벤트 일정 확정

⦁도쿄 2020, 본 대회에 앞서 4월부터 테스트 이벤트 재개

 


 

출처
– Around the Rings




프랑스 오픈, COVID-19 여파로 관중 35%로 제한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을 앞둔 2021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가 개막 후 첫 열흘 간 전체 관중의 35%입장을 허용할 예정임.

프랑스오픈프랑스 오픈, 관중 35%로 제한 예정 (출처: Getty Images)

프랑스 스포츠부 장관 Jean-Michel Blanquer는 프랑스 3TV에 출연해 올해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인 프랑스 오픈에 팬들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10일간 각각의 코트에 관중 35%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오는 5월 30일(현지시간) 개막을 앞둔 테니스 메이저 대회 2021 프랑스 오픈에서 첫 열흘 간 3개의 주요 쇼코트(Philippe Chatrier, Suzanne Lenglen and Simonne Mathieu 코트)에 천 명씩의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임.

지난달, 프랑스테니스연맹(FTF, French Tennis Federation)은 가능한 많은 관중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주일간 대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6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8강전 이후에는 관중 허용 제한이 65%까지 확대되어 Philippe Chatrier와 Suzanne Lenglen 코트에는 최대 5천 명의 관중의 입장이 허용될 전망임.

한편, 지난해 개최된 프랑스 오픈은 COVID-19의 여파로 2020년 5월 말 개막 예정이었으나, 9월로 연기되어 치러진 바 있으며 올해 프랑스 오픈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3일(현지시간)까지 열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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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 해외 관중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UEFA, 관중 제한 조치 없애고 개최도시 방침 따르기로 결정

 


 

출처

– insidethegames




루체른 2021, 자원봉사자 모집 개시

2021 30회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약 3,8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함.

루체른 2021루체른 2021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록 시작 (출처: Lucerne 2021)

지난 3일(현지시간), 루체른 2021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릴 2021 제30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과 전ㆍ후를 포함하여 각종 장소에서 도움을 줄 약 3,8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힘.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스위스 자원봉사자 플랫폼 ‘Swissvolunteers’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등록도 가능함.

루체른 202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Urs Hunkeler는 “이 정도 규모의 스포츠 행사는 약 50개국에서 오는 손님들과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자원봉사자 책임자 Giuliana Schmid는 “자원봉사자들은 대회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역할을 맡을 것이며 이를 통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험과 멋진 추억,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라며 자원봉사의 혜택과 장점에 대해 설명함.

한편, 2021 제30회 루체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12월 11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약 1,600명의 선수가 출전할 전망임.

<루체른 2021 자원봉사 모집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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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체른 2021, 예산 및 경기장 변경 계획 발표

⦁ 루체른 2021, 경기 일정 공개

 


 

 

출처
– insidethegames
– Lucerne 2021

 




도쿄 2020 다이빙 예선, 엄격한 격리조치 속 진행

도쿄 2020 올림픽 다이빙 예선으로 치러지는 국제수영연맹(FINA, International Swimming Federation) 다이빙 월드컵이 엄격한 COVID-19 제한 조치하에서 진행될 예정임.

피나 다이빙 예선엄격한 격리조치 속에서 진행될 도쿄 2020 다이빙 예선 (출처: Getty Images)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일본 도쿄 다쓰미 수구 센터에서 도쿄 2020 올림픽 다이빙 예선과 도쿄 2020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열리는 FINA 다이빙 월드컵이 엄격한 ‘버블’ 체제 속에서 치러질 전망임.

* 버블 : 사람들을 비눗방울로 싸듯 집단화하여 그 안에서는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외부와는 엄격하게 거리를 두도록 이원화하는 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략.

FINA와 조직위원회가 내놓은 COVID-19 지침에 따르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도쿄에 도착하기 72시간 전 COVID-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공항 도착과 동시에 다시 검사를 받고, 4일 후에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함. 또한, 경기장은 워밍업 구역, 훈련실, 다이빙 풀장 등 3개 구역으로만 나뉘고 선수들은 8개국으로 분리된 그룹 내에서 훈련해야 하며, 호텔 객실과 경기장만 오갈 수 있어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될 전망임.

최근 일본은 자국 내에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는 COVID-19로 인해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등 4개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발령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에 호주다이빙연맹은 “일본의 제4차 COVID-19 대유행 속에서 자국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대회에 보내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라고 밝히며 대회 불참 선언을 발표함.

한편, 이번 대회는 46개국에서 225명의 선수가 출전해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에서 4개의 올림픽 본선 진출권, 남녀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을 포함한 4개 종목에서 최대 18개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가져갈 전망임.

 

 

같이보기

⦁ 도쿄 2020 다이빙 예선, 5월 개최 예정

⦁ 도쿄 2020, 수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및 올림픽 예선대회 무산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