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A, 새로운 사무총장 선임 위해 물색

국제복싱협회(A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는 공식적으로 새로운 사무총장을 물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함.

AIBAAIBA, 새로운 사무총장 선임 위해 물색 (출처: AIBA)

AIBA는 새롭게 선임될 사무총장의 업무에는 AIBA 본부를 관리하면서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총회, 이사회, 그리고 분과위원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됨. 영어에 능통해야 하고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에 대한 지식은 이점이라고 언급함. 또한, 강력한 리더십과 동기 부여를 통해 생산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조직을 이끈 이력을 갖춰야 한다고 전함.

지난 2019년 8월, 사무총장과 비슷한 직책인 AIBA 상임 이사 Tom Virgets가 해임된 이후 현재까지 아무도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 선임될 사무총장은 위기에 처한 AIBA가 다시 ‘올림픽 주관 국제연맹’ 자격을 복권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임.

새로 설립된 AIBA 선정위원회(Selection Committee)는 오는 3월 22일(현지시간)까지 이사회에 최소한 두 명의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며 사무총장 선발 과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일 것이라고 밝힘.

한편, 2019년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거버넌스, 재정, 도핑방지, 심판 등의 문제로 AIBA의 ‘올림픽 주관 국제연맹’ 자격을 박탈시켰으며, 이에 따라 AIBA는 이번 도쿄 2020 복싱 주관단체 자리를 IOC 전담그룹에게 내어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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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