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COVID-19 여파로 관중 35%로 제한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을 앞둔 2021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가 개막 후 첫 열흘 간 전체 관중의 35%입장을 허용할 예정임.

프랑스오픈프랑스 오픈, 관중 35%로 제한 예정 (출처: Getty Images)

프랑스 스포츠부 장관 Jean-Michel Blanquer는 프랑스 3TV에 출연해 올해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인 프랑스 오픈에 팬들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10일간 각각의 코트에 관중 35%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오는 5월 30일(현지시간) 개막을 앞둔 테니스 메이저 대회 2021 프랑스 오픈에서 첫 열흘 간 3개의 주요 쇼코트(Philippe Chatrier, Suzanne Lenglen and Simonne Mathieu 코트)에 천 명씩의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임.

지난달, 프랑스테니스연맹(FTF, French Tennis Federation)은 가능한 많은 관중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주일간 대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6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8강전 이후에는 관중 허용 제한이 65%까지 확대되어 Philippe Chatrier와 Suzanne Lenglen 코트에는 최대 5천 명의 관중의 입장이 허용될 전망임.

한편, 지난해 개최된 프랑스 오픈은 COVID-19의 여파로 2020년 5월 말 개막 예정이었으나, 9월로 연기되어 치러진 바 있으며 올해 프랑스 오픈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3일(현지시간)까지 열릴 예정임

 

같이보기

⦁도쿄 2020, 해외 관중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UEFA, 관중 제한 조치 없애고 개최도시 방침 따르기로 결정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