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타슈켄트, IWF 세계선수권대회와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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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가 2021 국제역도연맹(IWF,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세계선수권대회와 총회 개최지로 선정됨.

9.13-2타슈켄트에서 2021 IWF 세계선수권대회와 IWF 총회 개최. (출처 : IWF)

오는 12월 7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1 IWF 세계선수권대회와 12월 20일과 21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총회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릴 예정임.

IWF는 타슈켄트가 올해 4월과 5월에 각각 IWF 아시아선수권대회와 IW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기에 올해 12월에 있을 2021 IWF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개최지 선정 배경을 밝힘.

또한, 2021 IWF 세계선수권대회 이후에 열릴 IWF 총회에서는 IWF가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성평등과 독립 감독’ 내용을 담은 새로운 헌법을 채택한 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에 변화하고 있는 IWF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됨.

이와 더불어 이번 총회에서는 IWF의 전반적인 조직 개편을 위해 회장 선거를 비롯하여 여러 임원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8월 IWF가 새롭게 채택한 헌법 중 ‘집행위원회 구성 시 여성 회원 30% 보장’과 ‘선수 위원 3자리 보장’ 등의 규정을 적용하는 첫 선거가 될 예정임.

IWF 임시회장 Mike Irani는 “오는 12월에 새로 구성될 IWF 집행위원회는 이전과는 다른 집행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역도 선수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IWF 조직이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함.

한편, IOC는 이미 2024 파리 올림픽대회 역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규모를 크게 줄였고, 조직이 변화하지 않으면 퇴출당할 수 있다며 IWF의 도핑방지와 지배구조 스캔들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낸 바 있음.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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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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