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AIBA 회장, 경비 절감을 위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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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임된 국제복싱협회(A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 회장 Umar KremlevAIBA 경비 절감을 위해 회장직에 대한 수당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함.

image02새롭게 선임된 AIBA 회장 Umar Kremlev (출처: Getty Images)

AIBA 회장 Umar Kremlev는 AIBA 경비 절감을 위해 회장직에 대한 수당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AIBA 회장으로써 받는 수당을 포기하고 국가연맹 복싱 선수들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복싱계의 부활을 이끌어 파리 2024에서는 올림픽 복싱종목 주관단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이어, AIB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로부터 올림픽 주관 국제연맹의 타이틀을 회복하기 위해 5개의 위원회를 신설하고 조직 개편에 착수했으며, 새롭게 신설되는 5개의 위원회는 2021년 초부터 활동할 전망임.

또한, AIBA는 2021년 상반기에 조직 개편을 위한 온라인 포럼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 2월 7일(현지시간)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2월 21일 아메리카, 2월 27일 유럽, 3월 6일 오세아니아, 3월 20일 아시아 순으로 온라인 포럼이 개최될 예정임.

한편, 지난 12월 12일 Umar Kremlev는 개최된 온라인 총회에서 AIBA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AIBA의 5000만 달러(한화 약 545억원) 빚을 청산할 것을 약속한 바 있음.

 

같이보기

AIBA, 신임 회장 후보관련 IOC 입장 공유 촉구

AIBA, Umar Kremlev 회장 선임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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