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최초 올림픽 챔피언, MNOC 위원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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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Naidan Tüvshinbayar가 몽골올림픽위원회(MNOC, Mongol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위원장으로 선출됨.

noname01MNOC 회장에 선출된 Naidan Tüvshinbayar(왼쪽) (출처: MNOC)

Naidan Tüvshinbayar는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100kg급 금메달리스트이자 몽골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인물로, 36세의 나이로 MNOC 위원장에 선출되었음. 이에 따라, 그는 2001년부터 위원장을 역임해 온 Demchigjav Zagdsuren을 대신해 최소 내년까지 위원장직을 수행할 전망임.

MNOC 위원장 Demchigjav Zagdsuren은 오는 2021년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퇴진을 결정하였으며, 지난 7월 1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된 Battushig Batbold가 2019년 10월부터 MNOC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음.

한편, Naidan Tüvshinbayar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음.

 

같이보기

제136회 IOC 총회, 새로운 IOC 위원 선출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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