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2021, 예산 및 경기장 변경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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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루체른 동계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새 예산과 일부 경기장 변경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회 준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라며 재정비에 박차를 가함.

루체른루체른 2021, 한차례 연기된 대회 준비를 위한 재정비 (출처: Lucerne 2021)

루체른 2021 조직위원회는 “2021년 1월(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2021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COVID-19 여파로 오는 12월 10일부터 21일 일정으로 연기되면서 모든 조건이 새로운 대회 일정에 충족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언급했으며 가장 중요한 변화는 알파인스키 종목 및 폐막식이 진행될 일부 새로운 경기장 변경과 대회 예산 증가라고 언급함.

일부 종목 경기장 변경
기존 스위스 Stoos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알파인스키 세부 종목인 초대회전(Super Giant Slalom), 대회전(Giant Slalom), 그리고 회전(Slalom) 경기는 현지 스키장의 눈의 상태를 고려해 Stoos와 2017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된 Salastrains의 코스 St Moritz에서 공동 개최로 변경

대회 예산 증가
2021년 1월 대회 연기 조기 결정, 참가자의 체류 기간 단축, 그리고 공식 후원사들의 협조로 인해 기존 예산보다 10% 미만으로 증가한 약 한화 508억 원가량의 추가예산 확보

폐막식
Zug에 있는 Bossard Arena에서 개최될 유니버시아드 대회 마지막 경기인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 경기가 끝난 직후 루체른 2021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

루체른 2021 사무총장 Urs Hunkeler는 대회가 연기된 약 11개월 동안 “우리의 우선순위는 새로운 경쟁 프로그램 개발, 대회 개념 확인, 관련된 모든 계약 갱신, 그리고 예산을 수정하는 계획들을 새로운 대회 날짜에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었다“라고 언급함.

한편, 루체른 2021은 제30회 멀티 동계스포츠 대회로 50개국 540개 대학에서 약 1,600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임.

 

같이보기

⦁루체른 2021, 경기 일정 공개

⦁루체른 2021, 내년 1월 개최 취소

 


 

출처
– insidethegames
– Lucer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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