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2021,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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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1개월의 연기 끝에 개최될 예정이며, 루체른 2021 조직위원회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 Federation)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발표함.

1제30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도시 루체른 (출처 : FISU)

오는 12월 11일부터 12월 21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제30회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는 개회식까지 50일 정도를 앞둔 상황에서 2021 루체른 조직위원회(Luccerne 2021 Organising Committee)와 FISU는 마지막으로 세부 사항들을 점검하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힘.

스위스는 1962년 제2회 빌라스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 후 59년 만에 다시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 슬로건도 “Welcome Home”, 즉 다시 스위스에 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선정함.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는 원래 2021년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로 인한 스위스 당국의 강력한 보건 정책으로 인해 올해 12월 11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로 일정이 변경되어 개최될 예정임.

대회 개최 시기가 1월에서 12월로 변경됨에 따라 2021 루체른 조직위원회는 12월에 눈이 보장되는 생모리츠를 알파인 스키 경기장으로 추가하였고, 스포츠 경기장들과 새로운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함.

또한, COVID-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코치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와 참가자는 COVID-19 백신 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대회 참여가 가능할 전망임. 이에 FISU 사무총장 Eric Saintrond는 “관중들의 경기장 입장 허용은 현재로서 가능하지만 한 칸 띄어 앉기 등 상황에 맞는 유동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하며, 최종적으로 스위스 보건 당국의 결정에 따라 오는 12월에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임.

나아가, FISU 사무총장 Eric Saintrond는 “우리는 대회가 적은 비용으로 선수들에게 좋은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라며 “2020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성공적이었던 만큼, 루체른 2021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라고 전함.

한편,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1,600여 명의 선수와 500여 명의 언론 관계자, 3,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고, 50,000여 명의 스위스 관중이 대회에 찾을 것으로 전망됨.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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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th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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