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도쿄 2020 조정위원회, 선수촌 체류 기간 제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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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8(현지시간), 도쿄 2020 조정위원회 위원장 John Coates는 도쿄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프로젝트 리뷰 회의에서 COVID-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수들의 선수촌 체류 기간이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조정위원장도쿄 2020 조정위원회 위원장 John Coates (출처: Getty Images)

IOC와 IPC의 공동 프로젝트 리뷰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2020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COVID-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수촌 체류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과 선수들이 도쿄에 머무는 동안 선수촌 밖으로 관광을 나가지 않고 선수촌에 남아 있도록 권장하는 것이 논의됨.

도쿄 2020 조정위원회 위원장 John Coates는 ”선수들이 선수촌에 오래 머물게 되면 COVID-19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수촌은 도쿄에서 가장 머물기 안전한 곳이 되어야 하며, 이 시설을 통제해 인구 과밀 지역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함.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 가능한 관계자 수는 6명으로 제한되며, 이전 대회처럼 선수 수가 적은 국가들이 시상식에서 선수단을 관계자들로 채우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는 내용도 논의됨.

한편, 도쿄 2020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Muto Toshiro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다룬 중간 보고서가 곧 공개될 것이며 이르면 다음 달에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함.

 

같이보기

IOC 위원장 Thomas Bach, COVID-19 백신 접종 권장

IOC 집행위원회 및 선수위원회, 도쿄 2020 COVID-19 대응책 논의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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