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장애인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무관중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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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9(현지시간)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데 이어, 11(현지시간) 2020 도쿄 패럴림픽 장애인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무관중으로 개최될 예정임.

Tokyo+2020+athletics+test+event+GettyImages-12327805902020 도쿄 패럴림픽 장애인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무관중 개최 예정 (출처: Getty Images)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2020 도쿄 패럴림픽 장애인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5월 11일(현지시간) 올림픽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될 예정임.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이번 장애인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에서 COVID-19 대응책을 포함한 기술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경기 진행, 기술 사용 및 인력 운영 관련 사항을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힘.

5월 9일(현지시간) 무관중으로 개최된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남자 100m에서 우승한 미국 단거리 육상 선수 Justin Gatlin는 프랑스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팬이 없는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굉장히 이상한 경험이었다. 마치 연습 경기와 같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힘.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육상 종목 테스트 이벤트에는 9명의 외국 선수를 포함한 총 420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경기장에는 약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자리함. 경기장 밖에서는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올림픽 스타디움 주변에서 도쿄 2020을 취소해야 한다는 작은 시위를 벌인 바 있음.

 

같이보기

⦁도쿄 2020 마라톤 테스트 이벤트, 삿포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도쿄 2020 다이빙 예선, 엄격한 격리조치 속 진행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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