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수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및 올림픽 예선대회 무산

오는 4월에서 5도쿄 2020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수구,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테스트 이벤트와 오픈워터 스위밍 올림픽 예선 대회가 사실상 취소됨.

수구

 

도쿄 2020, 수영 종목 테스트 이벤트 및 올림픽 예선전 무산 (출처: Tokyo 2020)

국제수영연맹(FINA, International Swimming Federation)과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4월과 5월 개최될 예정이었던 도쿄 2020 수구, 다이빙 종목 테스트 이벤트를 COVID-19의 여파로 취소한다고 밝힘.

지난주 FINA는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다이빙 월드컵을 취소한다고 회원국에 통보한 바 있으며, 일본 공영방송 NHK는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일에서 11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수구 종목의 테스트 이벤트도 추가적으로 취소를 결정했다고 보도함.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FINA 홈페이지 대회 일정에는 아티스틱스위밍과 테스트 이벤트는 아니지만 5월 후쿠오카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오픈워터스위밍 올림픽 예선 대회에도 ‘취소’ 표시가 되어 있어 사실상 개최가 무산된 것으로 보임.

한편, 일본은 최근 COVID-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2월 이후 최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으며, FINA는 4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던 올림픽 예선 대회의 재배정에 관한 결정을 검토 중”이라면서 “다음 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같이보기

⦁도쿄 2020, 본 대회에 앞서 4월부터 테스트 이벤트 재개

⦁IOC 집행위원회, 도쿄2020 AD카드 감축과 게스트 프로그램 취소 결정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