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본 대회에 앞서 4월부터 테스트 이벤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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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작년 3월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던 테스트이벤트의 재개 계획을 밝혔으며 조직위원회는 예정된 테스트 이벤트 중 국제연맹(IFs, International Federations)이 주관하는 4종목의 경우 해외 선수 초청 및 일본 국내 관중 참석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음.

GettyImages-1228178587도쿄 2020, 4월 테스트 이벤트 재개 (출처: Getty Images)

2020년 3월 개최된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던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테스트 이벤트가 재개될 예정임. 이 중 오는 5월 9일 예정된 육상 대회의 경우 해외 선수들과 일본 국내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임.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본 대회 시작 전까지 18번의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5월 5일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를 제외한 17개의 대회는 모두 도쿄에서 열릴 예정임.

도쿄 2020 테스트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열리는 휠체어 럭비를 시작으로 공식 재개될 예정이며 4월과 5월 테스트 이벤트 개최 계획은 다음과 같으며 세부 일정은 아직 검토 중에 있음.

 캡처* 자세한 사항은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홈페이지 참조
(Tokyo 2020 홈페이지 바로가기)https://tokyo2020.org/ko/news/tokyo-2020-announces-updated-test-event-calendar

나카무라 히데마사 도쿄 2020 조직위원회 대회개최총괄은 “국제연맹이 총괄하는 4개 종목에 해외 선수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고, 국내 팬들의 참석도 가능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으며, 육상 테스트 이벤트의 경우 해외 선수들과 국내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언함.

나카무라 히데마사 도쿄 2020 조직위원회 대회개최총괄은 테스트 이벤트 규모는 줄이고 BMX 자유형, 스케이트보드, 3×3 농구와 같은 새로운 올림픽 종목들에 대한 경기장 내 임시 관중석 및 부속시설을 포함해 대회 운영 요건 점검에 더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힘.

한편,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선수들 간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밀폐된 공간과 인파를 피하도록 지시하는 등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침들을 수립하고 있으며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원은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구두 응원 금지 등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고 밝힘.

 

같이보기

⦁도쿄 2020, 테스트 이벤트 일정 발표

⦁도쿄 2020, 2021년 초에 테스트 이벤트 재개 주목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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