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도쿄 2020,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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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을 공개함. 이번에 공개된 플레이북에서는 도쿄 2020 공식 언론 관계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수단 인터뷰 관련 세부 조치 사항 등 초판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담고 있음.

Playbook+Press+2nd+edition+April+2021+(2)도쿄 2020,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 공개 (출처: Tokyo 2020)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대회에 앞서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을 공개함. 초판 내용과 크게 달라진 점은 일본 입국 14일 이후부터 도쿄 2020 공식 미디어 관계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미디어총괄본부장 Lucia Montanarella는 “플레이북 초판 발간 이후 도쿄 2020 대회 기간 동안 공식 숙박시설이 아닌 장소에 머무는 공식 언론사 관계자들이 많다는 것을 인지했다”라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도쿄 2020 공식 언론사 관계자들은 일본에 입국 후 첫 2주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지만, 일본에서 수립한 방역 프로토콜을 준수한다는 가정하에 14일 차 이후부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허용된다고 발표함.

IOC 미디어총괄본부장 Lucia Montanarella는 “도쿄 2020을 취재하고 선수들의 이야기와 대회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언론사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COVID-19로 인한 많은 제약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도쿄 2020 관련 보도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오는 여름, 세계의 이목이 도쿄에 집중될 것이고, 힘든 시기에 훈련을 계속해 온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도쿄 2020 공식 언론사 관계자들은 특정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최소한 하루 전 요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행사 참석 시 선수로부터 2m, 기타 인원들로부터 1m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등 신체 접촉을 최소화해야 함. 또한, 선수단 인터뷰는 도쿄 2020 선수촌으로 가는 입구인 빌리지 플라자에서 가능하나, 90초 이내에 마무리되어야 하며, 사전 체온 체크, 거리두기 등 COVID-19 방역 조치를 항상 준수해야 함.

한편,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미디어용 플레이북에 명시된 COVID-19 조치를 포함한 사항들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도쿄 2020 공식 언론사 인가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밝혔으며, 플레이북의 최종 버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3차 버전은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며,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음.

 

<미디어용 플레이북 2차 버전>

 

같이보기

도쿄 2020, 다국어 어플리케이션 제공 예정

도쿄 2020 플레이북 2차 버전 공개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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