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개·폐회식 및 8개 종목 관람객 추첨 통해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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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개·폐회식 및 8개 종목 경기의 관람객 선정을 입장권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임.

noname육상 경기는 추첨제로 관람객을 선정하는 8개 종목 중 하나임 (출처: Getty Images)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기존 올림픽 입장권 소유자 수가 450만 명으로 이미 관람 허용 최대수치인 1만 명을 초과하여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객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입장권 개수는 91만 장 줄어든 272만 장으로 구체적인 개수는 올림픽 개막식 17일 전인 7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임. 한편, 최근 진행된 입장권 환불 절차를 통해 총 448만 장의 입장권 중 84만 장이 환급 처리됨.

추첨제를 통해 관람객을 선정하는 종목은 야구, 축구, 골프, 근대 5종, 7인제 럭비, 소프트볼, 서핑, 8개 종목으로 관람객은 COVID-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함성 응원, 하이파이브, 어깨동무 등의 행동이 제한될 예정임. 도쿄 2020 조직위원회 위원장 Seiko Hashimoto는 여전히 사태에 따라 관중 수가 줄거나 무관중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며 잠재적인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함.

한편, 2020 도쿄 올림픽 대회는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2020 도쿄 패럴림픽 대회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릴 예정임.

 

같이보기

도쿄 2020, 올림픽 입장권 소유자 대상 경기 관람객 추첨 고려

도쿄 2020, 최대 1만 명 관중 입장 허용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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