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 평의회 위원, 혐오 발언으로 집행위원회 후보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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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럭비연맹(WR, World Ruby) Francis Kean 집행위원회 후보는 동성애혐오와 차별 발언으로 WR 집행위원회 후보에서 제외됨.0422(럭비)

2019 WR 평의회 회의에 참석한 Francis Kean(왼쪽)(출처: World Rugby )

피지럭비연맹(FRU, Fiji Rugby Union)은 동성애혐오와 차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FRU Kean 회장을 WR 평의회에서 강제로 끌어내리고, FRU John O’Connor CEO로 그 자리를 대체함.

UK’s Sunday Times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결정은 Kean이 수감 중 동성애혐오 발언을 하여 내려진 결정이며, WR은 성명서를 통해 “스포츠의 강인하고 포괄적인 가치와 법을 위반한 행동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Kean이 WR 평의회 위원직 자리를 내려놓고 집행위원회 후보 신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

Kean은 2007년에 살인 혐의로 수감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5월에 평의회 위원으로 활동함.

한편, FRU는 WR 집행위원장으로 WR Bill Beaumont 현 위원장을 지지함. 그는 현재 WR Agustin Pichot 부회장과 경합중이며, 만약 이번에 Pichot이 당선될 경우 유럽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당선되는 것임.

 

같이보기

⦁  Pinnick, 비리 혐의로 물러난 Nyantakyi 대신하여 CAF 부회장 임명

⦁  [리우 2016] 럭비, 올림픽에 돌아오다

 

출처

– aroundth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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